동아병원, 보이스피싱 예방 감사장 수여
이산하 기자 goback@gwangnam.co.kr
2026년 01월 26일(월) 16:28
동아병원은 최근 입원 환자 보호자의 보이스피싱 피해를 예방한 공로로 남부경찰서로부터 감사장을 받았다.
동아병원은 최근 병동 간호사 A씨가 입원 환자 보호자의 보이스피싱 피해를 예방한 공로로 남부경찰서로부터 감사장을 받았다고 26일 밝혔다.

앞서 A씨는 회진 중 환자 보호자의 불안한 행동과 계속되는 통화 내용을 주의 깊게 듣고 보이스피싱 범죄임을 직감, 즉시 경찰에 신고해 보호자의 소중한 재산을 지켜내는 데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

이에 남부경찰서는 의료 현장에서의 세심한 관심이 범죄 예방으로 이어진 지역사회의 모범적인 귀감으로 평가, 감사장을 전달하게 됐다.

우성환 동아병원 대표원장은 “환자의 생명뿐만 아니라 가족의 일상과 안전까지 지켜낸 직원이 매우 자랑스럽다”며 “앞으로도 환자와 보호자가 모두 안심하고 치료에만 전념할 수 있도록 안전한 의료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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