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주은행, 작년 고객 금융사기 피해 55억 차단 광주경찰청 우수기관 선정…문화동지점 현판식
정현아 기자 aura@gwangnam.co.kr |
| 2026년 01월 27일(화) 15: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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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왼쪽 두번째부터) 양백승 광주북부경찰서장, 박영현 광주은행 문화동지점장, 정용식 광주은행 금융소비자보호부장이 ‘빛고을 보이스피싱 예방 우수 금융기관’ 현판 수여식을 진행하고 있다. |
특히 문화동지점은 ‘보이스피싱 예방 우수 영업점’으로 지정돼 최근 현판을 수여 받았으며 보이싱피싱 예방 활동에 기여한 직원들도 감사장을 받았다.
문화동지점은 지난해 하반기에만 3건, 약 1억2700만원의 피해를 막았다.
광주은행은 이상거래탐지시스템(FDS) 고도화와 영업점 현장 중심의 선제 대응을 통해 지난 2023년 28억원, 2024년 39억원에 이어 지난해 55억원 규모의 고객 금융사기 피해를 예방했다고 설명했다. 인출 단계에서 피해를 막는 영업점 직원들의 역할 강화를 위해 우수 영업점·직원 포상제도를 운영하고 최신 사기 수법과 대응 사례를 지속적으로 공유하고 있다.
박성민 광주은행 금융소비자보호본부장은 “FDS 기반 모니터링과 현장 상담 역량을 유기적으로 결합해 고객 피해를 사전에 차단하고 있다”며 “경찰 등 유관기관과 협력을 강화하고 임직원 교육과 시스템 고도화를 통해 지역사회 금융사기 예방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정현아 기자 aura@gwangna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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