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광식 민주당 광산을지역위 수석부위원장 출판기념회 개최

내달 1일 광주여대 국제회의장 대강당…광산 발전방향 제시

이산하 기자 goback@gwangnam.co.kr
2026년 01월 28일(수) 16:14
박광식 더불어민주당 광산을지역위원회 수석부위원장
광주 광산구청장 출마를 준비 중인 박광식 더불어민주당 광산을지역위원회 수석부위원장이 다음달 1일 광주여자대학교 국제회의장 대강당에서 저서 ‘광산, 길은 있다’의 출판기념회를 개최한다.

해당 저서는 정치를 ‘길을 잇는 일’로 정의하며 과거의 가치와 오늘의 정책, 내일의 삶을 지역이란 공간 안에서 연결하는 정치·행정적 제안서다.

특히 광주·전남 통합 논의가 활발해진 시점에서 광산구가 수행해야 할 전략적 역할과 책임을 주제로 삼고 있다.

이와 함께 광산을 단순한 행정구역이 아닌 광주와 전남을 잇는 관문이자 통합시대의 핵심 거점으로 재해석, 통합 이후 우수한 교통 인프라, 도농복합 지역이라는 구조적 특성을 바탕으로 한 광산 발전 방향을 제시한다.

송정역 중심의 광역교통·물류 허브 구상, 산업단지를 매개로 한 광주·전남 산업 연계 전략, 영농형 태양광과 에너지 이익 공유제를 통한 주민 소득 모델(햇살배당), 다문화 상생 거버넌스, 스마트팜과 도농 교류, 영산강·황룡강과 문화자원을 연계한 예술관광벨트(황룡강 아트코리더) 구상 등이 대표적이다.

아울러 전남도지사 비서, 전남도 국회협력 비서관, 광산구청장 비서실장, 국회의원 보좌관 등으로 활동하며 중앙과 지방, 행정과 정치 현장을 경험도 풀어낸다.

출판기념회는 저자의 인사말과 함께 책의 핵심 메시지를 담은 영상 상영, 각계 인사의 축하 메시지 등이 진행될 예정이다. 행사는 지역 주민과 시민 누구나 자유롭게 참석할 수 있다.

박광식 수석부위원장은 “이 책은 개인의 이력을 정리한 기록이 아닌 광산의 방향을 시민과 함께 찾기 위한 제안서”라며 “광주·전남 통합이라는 큰 변화 속에서 광산이 어떤 준비를 해야 하는지 함께 토론하는 출발점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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