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적십자사 광주전남지사, 이웃사랑 실천

보성군에 설맞이 영양밥세트 224세트 전달

송태영 기자 sty1235@gwangnam.co.kr 보성=임태형 기자 limth66@gwangnam.co.kr
2026년 01월 28일(수) 18:27
대한적십자사 광주전남지사는 최근 보성군에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한 희망풍차 영양밥세트를 전달했다.
대한적십자사 광주전남지사는 최근 보성군에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한 희망풍차 영양밥세트를 전달했다.

이번 전달은 물품 명절 기간 소외될 수 있는 이웃들에게 온정을 나누고 영양 불균형을 해소하기 위해 마련됐다.

전달된 물품은 대추칩, 건곤드레나물, 잡곡, 미역, 조미김, 건표고버섯 6종으로 구성된 영양밥세트 224개다.

대한적십자사 희망풍차는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위기가정을 발굴해 긴급·결연 지원 등 지역 사회의 든든한 안전망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박재홍 대한적십자사 광주전남지사 회장은 “주변의 이웃들이 영양 가득한 식사를 통해 건강하고 따뜻한 겨울을 보내길 바라는 마음으로 정성을 담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적십자사는 지역사회의 복지 사각지대를 밝히는 나눔 활동에 지속적으로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김철우 보성군수는 “지역 어려운 이웃을 위해 따뜻한 마음을 나눈 적십자사에 감사하다”며 “전달받은 물품은 지원이 필요한 가정에 신속히 전달해 군민 모두가 훈훈한 설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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