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은학원총동문장학재단 현판…제3대 이사회 출범

기본 재산 4억…올해 3억 모금·6000만원 장학금 지급

마성우 이사장은 이날 인사말을 통해 “유은학원총동문회장학재단은 유은동문들이 만든 특수한 장학재단이므로 무거운 책임감을 느낌다”며 “유은동문 장학재단의 영속적인 발전을 위해 인생 3막에 접어든 저의 소명으로 알고 미력하나마 열과 성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재)유은학원총동문회장학재단
2026년 01월 30일(금) 15:21
재단법인 유은학원총동문회장학재단은 29일 오전 광주 남구 소재 유은학원총동문회관에서 재단 현판식 및 제3대 이사회 출범식을 가졌다.
재단법인 유은학원총동문회장학재단은 29일 오전 광주 남구 소재 유은학원총동문회관에서 재단 현판식 및 제3대 이사회 출범식을 가졌다.

이날 행사에는 마성우(광주상고 25회) 신임 이사장을 비롯해 나명엽(광상 20회). 오찬교(광상 21회), 박진(광상 22회), 김윤세(광상 25회), 김영석.선흥규(이상 광상 27회), 윤종채(광상 28회), 윤서영(광주여상 17회), 오경미(광여상 19회), 김은숙·김칠남(이상 광여상 20회), 정창원(광상 35회) 이사 등 이사 13명 전원과 엄호만(광상 34회) 감사가 참석했다.

이날 첫 이사회에서는 정관 개정과 함께 기본재산을 2억원에서 4억원으로 증액했다. 또 올해 3억원의 장학기금을 모금하고 6000만원을 장학금으로 지급하기로 했다.

이와 관련 이날 마성우 이사장이 5000만원, 박진 이사가 2000만원, 오찬교·김칠남 이사가 각 1000만원, 윤서영 이사와 정계두(광상 39회) 동문이 각 500만원, 국형곤(광상 40회) 동문이 130만원, 윤종채 이사와 김희녀(광여상 16회) 동문이 각 100만원의 장학기금을 기부 또는 약정해 모두 1억330만원을 모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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