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장흥소방, 전통시장 화재 선제 대응
장흥=정명수 기자 jms050311@gwangnam.co.kr |
| 2026년 02월 01일(일) 21: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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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흥소방은 최근 정남진장흥토요시장 2층 상인회 회의실에서 겨울철 전통시장 화재 예방을 위한 관계기관 합동 간담회를 개최했다. |
이번 간담회는 겨울철 난방기기 사용 증가와 설 명절을 앞두고 화재 위험이 높아지는 시기를 맞아, 전통시장 화재를 예방하고 안전관리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간담회에는 장흥소방을 비롯해 장흥군 경제산업과, 정남진장흥토요시장 상인회 관계자 등 15명이 참석해 겨울철 난방기기 사용 안전수칙, 설 명절 대비 화재 예방 대책, 시장 내 위험요인 개선 방안 등을 중심으로 의견을 나눴다.
장흥소방은 향후에도 전통시장과 다중이용시설을 대상으로 한 맞춤형 화재 예방 활동과 현장 중심 점검을 지속 추진할 계획이다.
최근 5년간(2021~2025년) 전남지역 전통시장 화재는 총 13건이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 중 전기적 요인이 5건(38.5%), 부주의가 5건(38.5%)을 차지했다.
군에는 현재 전통시장 6개소, 총 191개 점포가 운영 중이며, 장흥군 전통시장에서는 최근 5년간 화재 발생이 단 한 건도 없었던 것으로 확인돼, 지속적인 예방 활동과 현장 중심 안전관리의 성과로 평가되고 있다.
문병운 장흥소방서장은 “전통시장은 화재 발생 시 대형 피해로 이어질 가능성이 큰 만큼, 무엇보다 사전 예방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관계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화재 없는 안전한 전통시장 환경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장흥=정명수 기자 jms050311@gwangna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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