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야 사랑해" 강성휘 목포시장 선거 출마 본격화

에너지 대전환 중심 미래도시 구상 제시

이현규 기자 gnnews1@gwangnam.co.kr 목포=이훈기 기자 leek2123@gwangnam.co.kr
2026년 02월 02일(월) 10:34
강성휘 목포시장 출마예정자가 1일 목포 에메랄드웨딩홀 2층에서 ‘목포야 사랑해’ 출판기념회를 갖고 시민들과 소통하고 있다.
강성휘 목포시장 출마예정자가 1일 목포 에메랄드웨딩홀 2층에서 ‘목포야 사랑해’ 출판기념회를 갖고 시민들과 소통하고 있다.
강성휘 목포시장 출마예정자가 1일 목포 에메랄드웨딩홀 2층에서 ‘목포야 사랑해’ 출판 기념회를 가졌다.

이날 출판기념회에는 박지원·김원이·서미화·민형배 국회의원을 비롯해 명현관 해남군수, 박우량 전 신안군수 등 2000여 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이날 출판기념회는 강성휘 더불어민주당 정책부의장이 스물아홉의 나이에 정치에 첫발을 내디딘 이후, 현장에서 보고 배우며 지나온 시간들을 한 권의 책으로 정리한 결과물을 시민들과 공유하고 소통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저서 ‘강성휘의 목포야 사랑해(MOKPOLOVE)’에는 개인의 회고를 넘어, 목포라는 도시와 함께 걸어온 시간에 대한 애정과 성찰이 담겼다.

강 목포시장 출마예정자는 이 책에서 완성된 해답을 제시하기보다는, 지나온 길을 돌아보고 앞으로의 시간을 어떻게 만들어갈 것인지를 시민과 함께 묻고, 목포의 미래 발전 비전을 제시했다.

강 목포시장 출마예정자 “이 책은 개인의 기록이자 목포라는 도시와 함께 걸어온 시간의 기록”이라며 “출판기념회를 통해 시민 여러분과 더 깊이 이야기를 나누고, 더 뜻깊은 시간을 만든 거 같아 감회가 새롭다”고 밝혔다.

최근 목포시의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목포시장 선거 출마를 공식 선언한 바 있는 강성휘 목포시장 출마예정자는 최근까지 전남도사회서비스원장을 지냈다.

그는 “목포는 더 이상 관리로 버틸 수 있는 단계가 아니다”며 “에너지 대전환을 축으로 한 제2의 개항 수준의 변화가 필요하다”고 강조하며 본격적인 선거 활동에 나설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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