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문화누리카드로 도서·음악·여행 즐기자

1인당 15만원, 예산 소진 시까지…예술의전당 4일~6일 공연 50% 할인

정채경 기자 view2018@gwangnam.co.kr
2026년 02월 02일(월) 17:13
2025 문화누리카드 사용 현장.
광주문화재단(대표이사 직무대행 전은옥)은 지난 2일부터 6세 이상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계층을 대상으로 2026년 문화누리카드 발급과 사용이 가능하다고 밝혔다.

2026년 문화누리카드 지원금은 지난해 대비 1만원 인상된 1인당 15만원이며, 청소년기(2008~2013년생)와 준고령기(1962~1966년생) 대상자에게는 1만원이 추가 지원된다.

카드 발급 기간은 지난 2일부터 오는 11월 30일까지다. 광주시 96개 동 행정복지센터에 방문하거나, 문화누리카드 누리집과 모바일 앱, 고객센터 ARS를 통해 발급 신청할 수 있다. 단, 예산 소진 시 발급은 조기 마감된다.

문화누리카드는 전국 3만5000여개, 광주 1445개의 가맹점에서 사용할 수 있으며, 구체적인 분야로는 도서·음악·영상·공연·전시·공예·사진관·축제·교통·여행사·관광지·숙박·체육시설·체육용품·스포츠 관람이 있다.

한편, 광주예술의전당 개관 35주년 기념 클래식 공연 ‘2026 그랜드 오케스트라 위크’에서는 문화누리카드 결제 시, 2매까지 50% 할인된 가격에 예매 및 현장 결제가 가능하다. 문의 062-670-5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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