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주·전남 경찰, 6·3 선거사범 전담팀 편성 첩보수집 강화…금품수수 등 5대 범죄 엄단
임영진 기자 looks@gwangnam.co.kr |
| 2026년 02월 03일(화) 18:3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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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남경찰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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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주경찰청 |
3일 광주경찰청에 따르면 선거사범 수사전담팀은 사이버수사대, 반부패수사대, 5개 경찰서 지능팀 등으로 구성됐으며 총 48명이 투입된다.
경찰은 전담팀 편성과 함께 첩보 수집을 강화하고 선거 범죄에 무관용 원칙을 적용한다는 기조를 세웠다.
특히 △공무원 선거 관여 △금품수수 △허위사실 유포 △선거 폭력 △불법단체 동원 사건을 5대 선거범죄로 규정하고 소속 정당이나 지위고하를 막론하고 강도 높게 수사할 방침이다.
특히 선거에 영향을 미치기 위한 허위·조작 정보 유포와 매크로 조작 프로그램 이용을 집중 단속해 구속 수사하는 등 엄정 대처하겠다고 강조했다.
전남 전담팀은 전남청과 도내 22개 경찰서에 꾸려졌으며, 경찰관 167명이 편성됐다.
모상묘 전남경찰청장은 “전남경찰은 철저한 중립 자세를 유지하고, 지역선관위·검찰 등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단속에 총력을 다할 것”이라며 “선거 관련 불법행위를 목격하면 112나 가까운 경찰관서에 적극 신고해 공명선거 만들기에 동참해달라”고 말했다.
임영진 기자 looks@gwangna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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