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전남 행정통합 '의회 동의안' 시도의회 동시의결
이현규 기자 gnnews1@gwangnam.co.kr 이산하 기자 goback@gwangnam.co.kr
2026년 02월 04일(수) 12:31
광주시의회와 전남도의회가 광주·전남 행정통합에 대한 의견제시(의회 동의) 안건을 4일 각각 본회의 표결로 통과시켰다.

광주시의회는 이날 제341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를 열고 ‘광주·전남 통합에 대한 의견제시의 건(동의안)’을 재석 의원 22명(재적 의원 23명) 전원 찬성으로 의결했다.

전남도의회도 제396회 임시회를 열어 재석 의원 53명(재적 의원 60명) 가운데 찬성 52명, 기권 1명으로 의회 동의안을 원안 가결했다.

지방자치법상 지방자치단체를 합치거나 폐지할 때에 지방의회의 의견을 들어야 해, 시·도는 주민투표 대신 의회 동의 절차에 나섰다.

의회 동의안이 의결되면서 통합 절차는 2월 중 국회에서 특별법이 통과될 경우, 6월 지방선거에서 통합 단체장을 선출하고 7월 1일 출범하는 일정으로 추진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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