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시, 전남신보에 소상공인 지원 4억원 출연
엄재용 기자 djawodyd0316@gwangnam.co.kr
2026년 02월 05일(목) 14:23
순천시청 전경
전남신용보증재단은 고금리 장기화와 경기침체로 어려운 경영환경에 있는 소상공인의 경영안정을 위해 순천시와 특별출연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5일 밝혔다.

순천시는 올해 4억원으로 전년 대비 1억원을 증액해 특별출연을 확대했다.

전남신보는 이를 바탕으로 총 40억원을 지원할 예정이다. 순천시의 특별출연금 확대로 더 많은 소상공인이 실질적인 금융 혜택을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협약보증은 순천시에 사업자등록을 하고 1년 이상 영업 중인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하며, 순천시 자금과 연계해 연 5% 이자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를 통해 소상공인 1인당 연간 150만원의 이자절감 효과가 발생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강근 이사장은 “소상공인 경영환경 악화와 내수침체 등으로 경영 애로를 겪는 순천시 소상공인의 금융 비용 부담이 덜어지는 계기가 될 것이다”며 “앞으로도 소상공인의 사업을 운영하는 데 불편함이 없도록 다양한 정책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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