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동부소방, 요양병원 화재예방 지도방문

피난통로·소화시설 등 확인

송태영 기자 sty1235@gwangnam.co.kr
2026년 02월 05일(목) 17:53
김영일 광주 동부소방서장(왼쪽)이 5일 양명요양병원을 찾아 방화문, 소화시설 등을 점검했다. 사진제공=광주 동부소방서
광주 동부소방은 5일 양명요양병원에서 화재예방 지도방문을 실시했다. 사진제공=광주 동부소방서


광주 동부소방은 5일 양명요양병원에서 화재예방 지도방문을 실시했다.

이번 지도방문은 김영일 동부소방서장을 비롯해 소방 관계자드링 참여한 가운데 설 명절을 앞두고 요양병원의 화재 예방을 위해 마련됐다.

이들은 병원 내 소화전, 소화기 등 소방시설 유지·관리 실태, 설 연휴·야간시간대 화재 대응체계를 살폈다.

특히 요양병원의 특성을 고려해 피난통로·방화문 주변 적치물 등 피난·대피 장애요인을 점검하고, 와상환자 등 거동이 불편한 환자에 대한 안전관리 사항을 중점 확인했다.

김영일 동부소방서장은 “요양병원은 화재 발생 시 인명피해로 이어질 가능성이 큰 시설이다”며 “관계자 중심의 안전관리와 지속적인 예방 노력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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