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대통령, 남부내륙철도 착공식서 "국토 대전환의 시작" 거제 견내량서 "균형발전이 대한민국 생존전략" 강조
이성오 기자 solee235@gwangnam.co.kr |
| 2026년 02월 06일(금) 16:3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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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재명 대통령이 6일 경남 거제시 견내량 인근에서 열린 남부내륙철도 착공식에서 참석자들과 기념 세레머니를 하고 있다.(연합) |
새 철도와 ‘지역 주도 성장’의 연관성을 설명하는 부분에서 이 대통령은 “균형발전이 대한민국의 생존전략”이라고 특히 힘주어 말했다.
오는 2030년 개통을 목표로 하는 남부 내륙철도는 경남 거제시에서 고성군을 경유해 경북 김천시를 연결하는 철도망이다.
완공되면 서울에서 거제까지 이동시간을 현재 4시간대에서 2시간 50분가량으로 줄이게 된다.
이 대통령의 균형발전 핵심 구상인 ‘5극(수도권·동남권·대경권·중부권·호남권) 3특(강원·전북·제주)’ 전략에 있어 동남권 발전을 견인할 핵심 인프라가 될 전망이다.
청와대는 이에 대해 “대한민국 국토 대전환의 첫 삽을 떴다”며 “정부의 국가 균형성장 의지를 분명히 보여주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아울러 “남부 내륙철도가 초광역권 성장을 이끄는 성공적인 국가 인프라 모델로 완성될 수 있도록 철저히 관리해나가겠다”고 강조했다.
이성오 기자 solee235@gwangna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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