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주여대, 2연속 ‘최우수 교원양성기관’ 선정 비수도권 유일 전 유형 ‘A등급’…"최고 역량 입증"
김인수 기자 joinus@gwangnam.co.kr |
| 2026년 02월 06일(금) 17: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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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여대는 8일 “교육부가 실시한 ‘2025년 6주기 교원양성기관 역량진단’에서 비수도권 대학 중 유일하게 양성과정 전 유형(교육과·교직과정·교육대학원)에서 모두 A등급을 획득하며 최우수 교원양성기관으로 선정돼 교육부장관 표창을 받는다”고 밝혔다.
이번 성과는 5주기 역량진단에서 전국 4년제 대학 중 유일하게 전 과정 A등급을 받은 데 이어 6주기까지 2회 연속 최우수 평가를 달성한 것으로, 대학의 교원양성 체계와 교육 경쟁력이 전국 최고 수준임을 다시 한번 입증한 것으로 평가된다.
교육부와 한국교육개발원은 지난 5일 사범대 설치 대학과 미설치 대학 등 전국 139개 교원양성기관을 대상으로 교원양성 역량을 종합 평가해 결과를 발표했다.
광주여대는 일반대학 교육과(유아교육과·초등특수교육과), 일반대학 교직과정(간호학과·미용과학과·상담심리학과), 교육대학원(미용교육전공) 등 모든 양성과정에서 A등급을 받았다.
교원양성기관 역량진단은 교육여건, 교육과정 운영, 현장실습 중심 교육, 교육환경, 교육성과 관리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제도다.
평가 결과에 따라 C등급 기관은 정원의 30%, D등급 기관은 50% 감축, E등급 기관은 교원양성 기능이 폐지되며, 이번 평가를 통해 전국적으로 약 3000명 규모의 교원양성 정원이 조정될 예정이다.
광주여대 교원양성기관 역량진단 자체진단위원회 한민석 위원장은 이번 성과에 대해 “대학 차원의 지원과 함께 교육과정, 교육환경, 교육성과 관리가 유기적으로 연계된 교원양성 시스템 운영 결과”라며 “앞으로도 교육 현장 변화에 대응하며 경쟁력 있는 예비 교원 양성에 주력할 방침이다”고 밝혔다.
이선재 광주여대 총장은 “우리 대학이 운영하는 세 가지 양성과정이 2회 연속 A등급을 획득하며 명실상부 최우수 교원양성기관임을 다시 한번 공식적으로 인정받았다”며 “앞으로도 교육 현장의 요구와 급변하는 교육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응하며, 미래 교육을 선도할 수 있는 역량 있는 예비교원을 배출하는 데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김인수 기자 joinus@gwangna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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