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주·전남경찰청, 설 명절 특별치안활동 추진 9~18일…기동대·기동순찰대 투입
임영진 기자 looks@gwangnam.co.kr |
| 2026년 02월 06일(금) 17:36 |
![]() |
![]() |
광주·전남경찰청은 9일부터 18일까지 ‘설 명절 특별치안활동’을 추진한다.
이번 특별치안활동은 명절 기간 증가하는 치안 수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것으로, 기동대와 기동순찰대를 유동인구가 많고 치안 수요가 집중되는 터미널·기차역, 번화가·유흥가, 교통 혼잡지역에 배치해 민생치안 활동을 강화한다.
또 금은방을 대상으로 한 강·절도 예방과 주취 관련 폭력 등 생활 주변 범죄에 대한 현장 대응을 강화하고, 중요 사건 발생 시 즉각 출동할 수 있는 체계를 유지한다.
명절 기간 증가세를 보이는 가정폭력·교제폭력 등 관계성 범죄에 대비해 고위험군 대상 모니터링과 사회적 약자 보호 활동도 병행한다.
귀성·귀경길 교통안전 확보를 위한 단계별 교통 관리도 실시한다.
1단계(7~12일)에는 도로 결빙 등 사고 취약 구간 점검과 대형마트 등 혼잡지역 관리에 집중한다. 2단계(13~18일)에는 공원묘지 성묘객과 고속도로 이용 차량의 원활한 소통과 안전 확보에 주력한다.
경찰 관계자는 “범죄와 사고로부터 지역민 모두 안전한 설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치안 활동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임영진 기자 looks@gwangnam.co.kr
임영진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