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농협, 설 맞이 직거래 행복장터 운영

10~12일 하나로마트 남악점

이승홍 기자 photo25@gwangnam.co.kr
2026년 02월 06일(금) 17:54
농협 전남본부는 설 명절을 앞두고 전남 농산물을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는 설맞이 직거래 행복장터를 오는 10일부터 12일까지 농협하나로마트 남악점 특설 판매장에서 개최한다.

이번 직거래 장터에서는 전남지역에서 생산된 신선한 농산물을 시중가보다 10~30% 할인된 가격에 판매해, 고물가로 부담이 커진 소비자들의 장바구니 부담을 덜어줄 것으로 기대된다.

행사장에는 전남 농산물 광역브랜드인 ‘상큼애’와 ‘오매향’ 품목을 중심으로 사과·배·딸기·레드향·샤인머스캣·바나나를 비롯해 표고버섯, 육포 등 전남을 대표하는 농축산물이 다양하게 마련된다.

아울러 기획상품 전시관을 운영해 전남본부가 기획한 ‘동심협력 ONE-STOP 상차림 세트’도 선보인다. 이 세트는 배, 사과, 밤, 대추 등 제수용 농산물과 간편 일회용품을 함께 구성해, 성묘 상차림을 손쉽게 준비할 수 있도록 했다.

이광일 농협 전남본부장은 “전남농협은 동심협력의 자세로 역량을 모아 농업인 소득 증대와 소비자 가계 부담 완화에 힘쓰겠다”며 “지역 주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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