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품장어, 5200만원 물품·식사 지원 협약

광주 아동 50명 월 2회 후원

임영진 기자 looks@gwangnam.co.kr
2026년 02월 08일(일) 09:12
광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장어요리 전문점인 ‘기품장어’와 함께 사회공헌 활동을 함께 추진한다고 8일 밝혔다.

기품장어 첨단점에서 진행된 사회공헌 협약식은 유현준 기품장어 대표, 문순희 광주시지역아동센터연합회장 및 직원 등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기품장어는 매월 2회 광주 아동 50명을 대상으로 장어와 장어탕 식사를 제공하는 정기적인 나눔 활동을 진행한다.

이 외에도 분기별 1회 아동들에게 실질적으로 필요한 물품을 직접 구매해 기탁하는 등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이어가고 싶다는 뜻을 밝혔다.

이를 통해 기품장어는 식사 지원과 물품 기탁을 병행하는 지속적인 사회공헌 활동으로 성장기 아동들의 건강한 생활을 지원하고, 연간 약 5200만원 상당의 물품 및 식사 지원을 통해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문화 확산에 기여할 계획이다.

해당 사회공헌 활동은 오는 3월 오픈 예정인 기품장어 상무직영점을 중심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유현준 기품장어 대표는 “아이들이 건강하게 성장하는 데 있어 조금이라도 도움이 됐으면 하는 마음에서 시작하게 됐다”며 “정기적인 식사 나눔과 함께 아이들에게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지원을 이어가며 지속 가능한 사회공헌 활동을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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