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도걸, 지역민과 함께하는 ‘2025 의정보고회’ 성황리 마쳐

"새벽 여는 전략…광주 미래 앞당길 것"

이성오 기자 solee235@gwangnam.co.kr
2026년 02월 09일(월) 08:37
더불어민주당 안도걸 의원(광주 동남을, 당 정책위원회 상임부의장)은 지역주민들과 함께 지난 6일(광주 향교 유림회관)과 7일(전일빌딩 다목적홀) 연이틀 동안 의정보고회를 열었다. [안도걸 의원실 제공]
더불어민주당 안도걸 의원(광주 동남을, 당 정책위원회 상임부의장)은 지난 6일(광주 향교 유림회관)과 7일(전일빌딩 다목적홀) 연이틀 동안 지역주민들과 함께하는 의정보고회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안 의원은 이재명 정부 탄생을 위해 선거대책본부 정책본부 부본부장 활동과 이재명 정부 출범 이후 국정기획위원회 위원, 국정운영 5개년 계획수립 TF팀장을 맡아 123개 국정과제와 564개 실천과제를 총괄했던 경험을 시작으로 보고를 이어갔다.

특히 광주를 국가 전략 거점으로 육성하기 위한 정책과 예산확보 성과도 구체적으로 소개했다. 2026년 기준 광주 예산 3조 9497억 원, 광주 동남을 지역 예산 1793억 원을 확보하고, 국비사업 48개를 유치했다고 보고했다.

광주를 국가 AI 시범도시로 도약시키기 위한 핵심 인프라 구축을 비롯해, 경제·산업·생활 인프라·문화 전반에 걸친 예산 확보 성과를 강조하며 “주민들의 요구와 지역의 가능성을 국가 전략과 예산 속에 담아내는 것이 국회의원로서 본인의 소임”이라고 밝혀 호응을 얻었다.

지난 한 해 동안 입법 활동과 성과도 보고했다. 민생·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세제 지원 내용을 담은 조세특례제한법 6건과 소득세법 1건, 그리고 배당소득 분리과세 도입을 위한 조세특례제한법 1건 등 주요 입법 성과를 소개했다.

지역균형 발전을 위한 법안(△전남광주행정통합특별법 △초광역권 경제생태계 조성 법안), 국가전략산업 육성을 위한 법안(△첨단의료복합단지 육성에 관한 특별법 △전력망 확충 3법), 금융·자본시장 혁신 법안(△근로자퇴직급여 보장법 △가치안정형 디지털자산의 발행 및 유통에 관한 법률안) 등 주요 법안들도 소개했다.

교통·안전·생활환경 개선을 위한 민원 해결 사례도 공유했다.

안 의원은 “지난해 긴급 민원 해결 특별예산으로 8개 사업, 33억 원을 확보해 주민 생활과 직결된 현안을 신속히 해결해 왔다. 앞으로도 시민과 함께 호흡하며 현장에서 답을 찾는 의정활동을 이어가겠다”고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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