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동구 학동 지사협, 돌봄 이웃 잡곡 세트 나눔

100가구 대상

송태영 기자 sty1235@gwangnam.co.kr
2026년 02월 10일(화) 16:55
광주 동구 학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최근 설 명절을 앞두고 지역 내 돌봄 이웃 100가구에 잡곡 세트를 전달했다.
광주 동구 학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최근 설 명절을 앞두고 지역 내 돌봄 이웃 100가구에 잡곡 세트를 전달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설 명절 기간 동안 돌봄이웃에 식재료를 지원해 보다 따뜻하고 풍성한 설을 보낼 수 있도록 돕기 위해 기획됐다.

지사협 위원들은 찰보리·흑미·찹쌀·모현미 등 곡류로 구성된 잡곡 세트를 어르신과 취약계층 등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했다.

신동식 지사협 위원장은 “이번 나눔을 통해 소외된 이웃들이 조금이나마 따뜻한 설 명절을 보내는 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함께하는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김민진 학동장은 “설 명절을 맞아 지사협에서 정성껏 준비한 잡곡세트를 돌봄 이웃에게 전달할 수 있어 매우 뜻깊다”며 “앞으로도 지사협과 긴밀히 협력해 이웃의 상황에 맞춘 복지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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