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주·전남 아너 소사이어티 ‘새 얼굴’ 탄생 이영민 화순고려병원장…진산요양원 차량 지원도
임영진 기자 looks@gwangnam.co.kr |
| 2026년 02월 10일(화) 18: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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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10일 광주사랑의열매 2층 나눔문화관에서 이영민 화순고려병원장 아너 소사이어티 196호 회원 가입식을 진행했다. |
광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10일 이영민 화순고려병원장이 아너 소사이어티 196호 회원으로 가입했다고 밝혔다. 가입식은 광주사랑의열매 2층 나눔문화관에서 구제길 회장과 이상철 아너 대표, 조성은 모금분과위원장, 이 병원장과 가족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이 병원장은 1억원 기부를 약정하고, 가입과 동시에 진산요양원 차량 지원을 위한 지정기탁금 7200여만원을 전달했다. 이번 기부는 거동이 불편한 정신장애인들의 이동 편의를 돕기 위한 것으로, 지역 복지 현장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 병원장은 지역 의료 현장에서 내과·정형외과·정신건강의학과 등 다양한 진료과를 운영하며 의료 공백 해소에 힘써왔다. 화순소방서 구급지도의사 활동, 전남대병원 발전기금 기부, 지역 저소득층 명절 지원 등 꾸준한 사회공헌 활동도 이어오고 있다.
같은 날 전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곡성군청 군수실에서 김갑수 SOO GLOBAL 참치 대표의 아너 소사이어티 신규 회원 가입식을 진행했다. 김 대표는 이번 가입으로 전남 168호이자 곡성군 9호 아너 소사이어티 회원이 됐다.
가입식에는 김갑수 대표와 가족, 허영호 전남 사랑의열매 회장, 조상래 곡성군수 등이 참석한 가운데 신규 회원 인증패 전달과 기념촬영, 나눔 실천 의지를 공유하는 시간으로 진행됐다. 김 대표는 향후 5년간 총 1억원을 기부하기로 약정했으며, 기부금은 전남지역 돌봄이웃 지원에 전액 사용될 예정이다.
이영민 병원장은 “의료와 나눔 모두 사람을 살리는 일”이라며 “지역사회로부터 받은 사랑을 다시 돌려주고 싶었다”고 말했다. 김갑수 대표도 “지역에서 받은 신뢰를 사회에 환원할 수 있어 기쁘다”며 지속적인 나눔 실천 의지를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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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10일 곡성군청 군수실에서 김갑수 SOO GLOBAL 참치 대표의 아너 소사이어티 신규 회원 가입식을 진행했다. |
임영진 기자 looks@gwangna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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