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은행, 설맞이 전통시장 장보기 ‘훈훈’

가족돌봄아동 가정에 온누리상품권 지원

정현아 기자 aura@gwangnam.co.kr
2026년 02월 10일(화) 18:16
광주은행(은행장 정일선)은 10일 설 명절을 앞두고 광주 서구 양동시장에서 ‘설맞이 전통시장 장보기 사회공헌 행사’를 진행하고, 가족돌봄아동을 위한 장보기 지원금을 전달했다.

이번 행사는 가족 구성원을 돌보며 생활 부담을 겪고 있는 가족돌봄아동을 지원하는 한편, 전통시장 이용을 활성화해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대표 가족돌봄아동과 정일선 광주은행장, 전승일 광주 서구의회 의장, 변정근 초록우산 광주지역본부장 등 관계자들이 함께 했다.

이날 광주은행은 가족돌봄아동 1인당 50만원 상당의 장보기 지원금을 전달하고, 아동들과 함께 전통시장을 둘러보며 설 명절에 필요한 물품을 직접 구매하는 시간을 가졌다.

광주은행은 매년 설과 추석 명절마다 온누리상품권 후원 행사를 통해 전통시장 이용을 장려하며 지역경제 활성화에 동참하고 있다. 올해 역시 가족돌봄아동 22개 가정에 총 500만원 상당의 온누리상품권을 지원해 보다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했다.

정일선 광주은행장은 “가족돌봄아동들이 책임과 부담보다 희망과 응원을 먼저 떠올릴 수 있는 명절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이번 행사를 준비했다”며 “아이들이 지역사회의 따뜻한 관심 속에서 자신의 꿈과 미래를 그려나갈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광주은행은 취약계층 및 아동·청소년 지원을 비롯해 돌봄 사각지대 해소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며,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금융기관으로서의 역할을 실천하고 있다.
정현아 기자 aura@gwangnam.co.kr         정현아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이 기사는 광남일보 홈페이지(gwangnam.co.kr)에서 프린트 되었습니다.

URL : http://www.gwangnam.co.kr/article.php?aid=1770715007530341013
프린트 시간 : 2026년 02월 10일 22:36: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