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경신 전 광산구의원, 시의원 출마 선언

"광주의 기분 좋은 변화 이끌 터"

이산하 기자 goback@gwangnam.co.kr
2026년 02월 12일(목) 17:54
박경신 초록우산어린이재단 광주후원회 사무국장
제8대 광산구의원을 지낸 박경신 초록우산어린이재단 광주후원회 사무국장이 6·3 지방선거 광주시의원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박 사무국장은 12일 보도자료를 내고 “2007년부터 현재까지 18년간 이어온 아동 정기후원 이력을 바탕으로 ‘나눔은 일회성이 아닌 삶의 책임’이라는 철학을 정치 현장에 구현하겠다”며 출사표를 던졌다.

박 사무국장은 광산구의원 재임 시절 산업도시위원회와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장을 역임하며 지역의 산업·도시·에너지 정책과 예산 전반을 아우르는 의정 경험을 쌓았다. 이후 광산구청 기획실 대외협력관, 영암군에너지센터 정책협력관을 거치며 행정과 현장을 잇는 가교 역할을 수행하기도 했다.

박경신 사무국장은 “광주는 현재 복지, 산업, 에너지 전환이라는 거대한 변곡점에 서 있다”며 “현장을 이해하고 예산을 다뤄본 만큼 광주의 기분 좋은 변화를 이끌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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