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솔촌 운암점, 설 맞아 반찬 150인분 후원 ‘눈길’

꿈나무사회복지관 나눔사업 동참…이웃 온기 전달 매개

송대웅 기자 sdw0918@gwangnam.co.kr
2026년 02월 12일(목) 18:09
황솔촌 운암점은 최근 꿈나무사회복지관의 ‘함께하는 명절맞이 나눔사업’에 동참해 반찬 150인분을 지원했다.
황솔촌 운암점이 설 명절을 맞아 이웃을 위한 음식 나눔에 동참해 눈길을 끈다.

우성나눔재단 꿈나무사회복지관은 최근 황솔촌 운암점이 ‘함께하는 명절맞이 나눔사업’ 일환으로 반찬 150인분을 지원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설 명절을 맞아 복지관 이용자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올해 1월 부임한 강명관 꿈나무사회복지관장이 이용자들과 교류의 장을 마련하고 지역사회에서 명절의 정을 나누기 위해 기획했다.

황솔촌 운암점이 준비한 다양한 반찬은 행사 당일 떡국과 함께 제공, 참여자들의 식탁을 채웠다. 정성껏 마련된 음식은 명절 분위기를 더하며 이웃 간 온기를 나누는 매개 역할을 했다.

황솔촌은 광주에 본사를 둔 외식 전문기업으로 ‘함께 협력하며 사회에 공헌하는 기업’을 경영 이념으로 삼고 있다. 고객 신뢰를 바탕으로 한 정도경영, 기업 이익의 사회 환원, 인재 양성을 핵심 가치로 내세우며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기업 전략의 한 축으로 삼고 있다.

실제 황솔촌은 광주 서구·광산구와 협력해 ‘사랑의 음식나눔’ 사업을 꾸준히 전개해 왔다. ‘희망플러스 찬나눔행사’와 ‘행복을 드리는 밥상’ 등을 통해 취약계층 식사를 지원하고 있으며 올해 1월 15일 기준 누적 19억9000만원 상당, 558만여 인분의 음식 나눔을 이어오며 지역 복지 안전망 보완에 힘을 보태고 있다.

강명관 꿈나무사회복지관장은 “황솔촌 운암점의 후원 덕분에 이용자들이 더욱 풍성하고 따뜻한 명절 식사를 나눌 수 있었다”며 “지역과 함께하는 나눔이 지속적으로 확산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송대웅 기자 sdw0918@gwangnam.co.kr         송대웅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이 기사는 광남일보 홈페이지(gwangnam.co.kr)에서 프린트 되었습니다.

URL : http://www.gwangnam.co.kr/article.php?aid=1770887357530561000
프린트 시간 : 2026년 02월 13일 04:24: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