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평통 전남지역회의, 1분기 운영위 개회 지역별 현안 논의

업무추진 방향·상반기 사업계획 등 공유

이현규 기자 gnnews1@gwangnam.co.kr
2026년 02월 13일(금) 13:08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전남지역회의(부의장 최병상)는 12일 전남도청 서재필실에서 ‘2026년 1분기 전남지역 운영위원회’를 개최, 주요 현안을 논의했다.

회의에는 전남부의장을 비롯해 협의회장, 지역회의 간사, 분과위원장 등 운영위원들이 참석해 2026년도 주요 업무 추진 방향과 상반기 사업계획을 공유하고 지역별 운영 현안을 논의했다.

회의에서는 2026년도 민주평통 주요업무 추진 계획, 상반기 전남지역회의 사업계획, 시·군 협의회별 사업계획 등이 보고 및 논의됐다.

최병상 부의장은 “바쁜 일정에도 1분기 운영위원회에 참석해 주신 운영위원들께 감사드린다”며 “고(故) 이해찬 수석부의장의 뜻을 이어받아 전남지역회의가 평화통일 기반 조성에 더욱 책임 있게 역할을 해 나가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지역 차원의 실천과 역량을 강화해 통일 운동의 기반을 넓혀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전남지역회의는 올해 국민소통 강화와 평화통일 공감대 확산을 중점 과제로 삼고, 청소년 평화통일 공감대 확산 사업과 사회적 대화 프로그램, 자문위원 역량 강화 교육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또한 각 시·군 협의회별 특성에 맞는 사업을 통해 도민과 함께하는 실천 중심의 통일 활동을 확대해 나가기로 했다.

민주평통 전남지역회의는 앞으로도 분기별 운영위원회를 통해 사업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평화통일 기반 조성에 힘쓸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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