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수시, ‘글로벌 기후·에너지 시장협약’ 2년 연속 최고 UN 기후주간 성공개최·COP33 유치 추진 동력 확보
여수=송원근 기자 swg3318@gwangnam.co.kr |
| 2026년 02월 13일(금) 15: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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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수시는 최근 경기도 파주에서 열린 이클레이(세계지방정부협의회) 한국회원 지방정부 정기회의에서 ‘글로벌 기후·에너지 시장협약(GCoM)’ 우수도시로 2년 연속 최고 등급을 수상했다. |
글로벌 기후·에너지 시장협약은 전 세계 140개국 1만3800여개 도시가 참여하는 국제 협약으로, 기후위기 대응과 에너지 전환을 촉진하는 주요 플랫폼이다.
시는 2021년 협약에 가입한 이후 온실가스 감축과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정책과 프로그램을 꾸준히 추진해왔다. 지난해에 이어 글로벌 기후·에너지 시장협약 최고 등급을 2년 연속으로 획득하며 지속 가능한 발전을 향한 노력을 인정받았다.
평가 항목은 온실가스 감축, 기후위기 적응, 에너지 분야 등 3대 분야 9개의 세부 항목으로 이뤄졌다.
시는 이번 평가에서 온실가스 감축과 기후위기 적응 분야에서 6개 항목 모두 우수한 성과를 거두며 기후위기 대응 선도도시로서 입지를 한층 강화했다.
또 국제사회에서 기후위기 대응과 에너지 전환에 있어 중요한 역할로 자리매김하고 있음을 보여줬다.
여수시 관계자는 “2년 연속 최고 등급 획득은 여수시가 기후위기 대응과 에너지 전환에서 선도적 역할을 해왔다는 성과다”며 “이를 바탕으로 ‘2026 UN기후변화협약 기후주간’의 성공 개최와 제33차 유엔기후변화협약 당사국총회(COP33) 유치에도 더욱 힘을 쏟겠다”고 말했다.
여수=송원근 기자 swg3318@gwangna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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