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남부경찰, 절도·보이스 피싱 집중 대응

범죄 취약 시간대 인력 집중 배치

송태영 기자 sty1235@gwangnam.co.kr
2026년 02월 18일(수) 07:00
광주 남부경찰은 시민과 지역 상인들이 안전한 설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형사활동을 강화했다.
광주 남부경찰은 시민과 지역 상인들이 안전한 설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형사활동을 전개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활동은 상가 밀집 지역과 범죄 취약 시간대를 중심으로 형사 인력을 집중 배치하고, 가시적인 예방 순찰을 통해 범죄의지를 사전에 차단했다.

특히 명절 대목을 노린 강·절도, 폭력범죄 등 민생침해 범죄에 대해서는 엄정하고 강력하게 대응했다.

남부경찰은 주요 예방 수칙인 저금리 대출 및 가족 사칭 문자 클릭금지, 수사기관·은행의 현금 요구 거절, 의심스러운 연락 시 주변 상인들과 정보 공유 등을 적극 홍보하여 피해방지에 힘썼다.

김종득 광주 남부경찰서장은 “철저한 신고자 보호 체계를 가동해 시민들이 안심하고 제보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겠다”며 “모든 시민이 안전하고 행복한 설 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민생 치안 확보에 총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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