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설 연휴 극장가 승자는 '왕과 사는 남자'…누적 400만명 돌파 닷새간 267만여명 관람…2위 ‘휴민트’는 누적 128만여명 이날 오전 7시 현재 ‘왕과 사는 남자’는 예매율 50.3%(예매 관객 수 16만6천여명)로 가장 높았다. ‘휴민트’가 16.7%(5만5천여명)로 뒤를 이었다.
연합뉴스@yna.co.kr |
| 2026년 02월 19일(목) 15:01 |
![]() |
| 영화 ‘왕과 사는 남자’ 속 한 장면[쇼박스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연합뉴스 |
19일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왕과 사는 남자’는 지난 14∼18일 닷새간 267만5천여명(매출액 점유율 62.5%)이 관람해 박스오피스 1위에 올랐다.
누적 관객은 417만4천여명으로 400만명을 돌파했다. 구교환·문가영 주연의 멜로 영화 ‘만약에 우리’(244만2천여명)를 제치고 올해 개봉작 중 가장 많은 관객을 동원했다.
‘왕과 사는 남자’는 조선 단종이 폐위된 뒤 유배지인 강원 영월에서 촌장을 비롯한 마을 사람들과 생애 마지막 시기를 보내는 모습을 그렸다. 배우 유해진이 촌장 역으로 주연을 맡았고 장항준 감독이 연출했다.
조인성·박정민 주연의 첩보 액션물 ‘휴민트’는 같은 기간 98만여명이 관람해 2위를 차지했다. 누적 관객 수는 128만4천여명이다.
‘신의 악단’(13만여명), 최우식·장혜진 주연의 ‘넘버원’(12만2천여명), ‘만약에 우리’(4만3천여명) 등이 뒤를 이었다.
‘왕과 사는 남자’는 예매율에서도 선두를 달리며 흥행을 이어갈 전망이다.
이날 오전 7시 현재 ‘왕과 사는 남자’는 예매율 50.3%(예매 관객 수 16만6천여명)로 가장 높았다. ‘휴민트’가 16.7%(5만5천여명)로 뒤를 이었다.
연합뉴스@yna.co.kr
이날 오전 7시 현재 ‘왕과 사는 남자’는 예매율 50.3%(예매 관객 수 16만6천여명)로 가장 높았다. ‘휴민트’가 16.7%(5만5천여명)로 뒤를 이었다.
연합뉴스@yna.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