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은행 ‘톡톡자문단’ 발대…"소비자보호 강화"

올해 10기 8명 자문위원 선발 12월까지 활동
금융상품 개발·프로세스 개선 아이디어 제공

정현아 기자 aura@gwangnam.co.kr
2026년 02월 20일(금) 17:16
정일선 광주은행장(왼쪽 네번째)과 톡톡자문단이 발대식을 마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광주은행(은행장 정일선)은 20일 광주은행 본점에서 금융소비자보호 강화와 고객중심 경영 실천을 위한 제10기 ‘톡톡(Talk-Talk)자문단’ 발대식을 개최했다.

톡톡자문단은 지난 2017년부터 운영 중인 금융소비자 참여형 자문기구로, 금융상품 개발과 서비스 개선 과정에서 고객의 다양한 의견을 적극 반영하고 금융서비스 품질 향상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제10기 톡톡자문단으로 선발된 8명의 자문위원은 발대식을 시작으로 오는 3월부터 12월까지 활동한다. 총 4회 정기회의를 통해 금융상품 및 서비스 이용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불편사항과 개선 의견 등을 공유하고, 고객의 입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금융서비스 개선 방안을 제시할 계획이다.

정일선 광주은행장은 “내부 직원의 시각과는 또 다른 고객의 관점에서 금융서비스 전반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자유롭게 제시해 주시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고객의 목소리에 더욱 귀 기울이고 이를 마케팅 전반에 적극 반영해 금융소비자의 신뢰를 높이고 권익을 보호하는 고객중심 경영을 지속적으로 실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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