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경아 광주 남구의원, 남구청장 예비후보 등록

광주 첫 여성 구청장 도전…"청년 돌아오는 남구 만들 터"

이산하 기자 goback@gwangnam.co.kr
2026년 02월 20일(금) 18:24
황경아 광주 남구의회 의원이 20일 남구 선거관리위원회를 찾아 남구청장 예비후보 등록을 마치고 본격적인 선거운동에 돌입했다.
황경아 광주 남구의회 의원이 20일 남구 선거관리위원회를 찾아 남구청장 예비후보 등록을 마치고 본격적인 선거운동에 돌입했다.

후보등록을 마친 황 예비후보는 “그동안 남구를 두 발로 땀나게 뛰어다니면서 주민들의 말씀을 경청해왔다”며 “6·3 지방선거를 통해 남구민이 바라는 일 잘하는 구청장이 되겠다”고 출사표를 던졌다.

황 예비후보는 “남구를 대한민국에서 가장 잘 사는 지역으로 만들겠고, 전남광주통합특별시를 계기로 도시계획을 새롭게 정비해 재구조화하겠다”며 “빈틈없는 꼼꼼한 복지, 청년이 돌아오는 일자리, 강남보다 더 좋은 교육환경, 주민의 쉼과 놀이가 일상인 도시를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황경아 남구청장 예비후보는 “광주 최초 여성 구청장이 돼 ‘따뜻한 카리스마’를 보여주겠다”며 “‘주민 뜻대로, 행정 제대로’, 오직 주민의 삶을 개선하고 드높이는데 모든 역량을 쏟겠다”고 말했다.

한편, 광주 남구의회 3선 의원인 황경아 예비후보는 더불어민주당 광주시당 여성위원장, 남구의회 의장, 더불어민주당 정책위 부의장 등을 역임하며 광주와 남구 발전을 위해 헌신적인 노력을 펼쳐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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