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승환 민주당 정책위 부의장, 서구청장 예비후보 등록 서구 9급 공직자 출신 첫 구청장 도전…"구정 혁신 이룰 터"
이산하 기자 goback@gwangnam.co.kr |
| 2026년 02월 20일(금) 18: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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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승환 더불어민주당 정책위 부의장이 20일 서구 선거관리위원회를 찾아 서구청장 예비후보 등록서류를 제출하고 있다. |
조 부의장은 20일 서구 선거관리위원회를 찾아 서구청장 예비후보 등록을 마쳤다.
조 예비후보는 “9급 공무원으로 시작해 33년간 서구의 곳곳을 누비며 서구민의 삶과 행정의 급소를 누구보다 잘 알고 있다”며 “광주의 심장인 서구가 더 이상 정체되지 않도록, 검증된 실무 능력과 강력한 추진력을 바탕으로 ‘서구 대혁신’의 기적을 구민과 함께 완성하겠다”고 출마의 변을 밝혔다.
조 예비후보는 서구에서만 33년을 근무하며 총무·복지·경제문화·의회사무국장 등 핵심 보직을 거친 ‘현장 행정의 달인’으로 통한다.
앞서 그는 출마선언을 통해 ‘민생혁신 추진단’을 구성, 기존의 관행을 깨는 구정 혁신을 예고한 바 있다.
이를 위한 주요 비전은 △서광주 역세권 개발 및 탄약고 이전 부지 내 AI 메카 조성 △서구 연금제 실시 및 어르신 일자리 1만개 창출 △서구 지역화폐 발행 및 서구청 소상공인 지원국 신설 등이다.
조 예비후보는 후보 등록을 기점으로 지역구 곳곳을 돌며 주민 접촉면을 넓히는 한편 서구의 미래 발전을 위한 구체적인 세부 공약을 순차적으로 발표할 예정이다.
조승환 서구청장 예비후보는 “행정은 책상이 아닌 현장에 답이 있다”며 “구민의 목소리를 경청하고 현안 해결을 위해 발로 뛰는 실무형 구청장의 면모를 보이겠다”고 말했다.
이산하 기자 goback@gwangna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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