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어린 선수들 기량 발전 만족…전술 완성도 높일 것" KIA,아마미오시마 1차 스프링캠프 마무리
송하종 기자 hajong2@gwangnam.co.kr |
| 2026년 02월 22일(일) 09: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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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IA타이거즈 선수단이 21일을 끝으로 1차 스프링캠프를 마치고 2차 캠프를 위해 22일 오키나와로 이동했다. 사진제공=KIA타이거즈 |
일본 가고시마현 아마미오시마에서 열린 이번 스프링캠프는 첫 두 턴은 4일 훈련 1일 휴식, 나머지 일정은 3일 훈련 1일 휴식으로 진행됐다. 체력 및 기술 훈련 위주로 일정을 소화한 선수단은 지난 20일 자체 홍백전까지 치르며 실전 돌입을 위한 예열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선수단은 22일 오키나와에 도착해 23일부터 2차 캠프에 돌입하며, 24일 WBC 대한민국 국가대표팀과의 경기를 시작으로 총 5차례의 연습경기를 치를 예정이다.
이범호 KIA 감독은 “전체적으로 큰 부상 없이 1차 캠프를 마칠 수 있었고, 무엇보다 어린 선수들의 기량 발전이 눈에 띄어 만족스럽게 생각한다”며 “선수들의 기량 점검이 끝난 만큼 2차 캠프에서는 실전을 통해 선수들이 어떻게 경기를 풀어나가는지를 집중적으로 점검할 예정이다. 아울러 1차 캠프에서 반복 훈련했던 팀 전술의 완성도도 더욱 높여가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선수단에게는 “항상 긴장을 늦추지 않고 캠프가 끝날 때까지 컨디션 관리를 철저히 해달라”고 덧붙였다.
송하종 기자 hajong2@gwangna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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