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도풍경연구소, 영암군과 업무협약 체결

‘2027·2028 영암방문의해’ 시동 체류형 관광 활성화
촬영 네트워크 협력, 관광지 사진 등 공유·홍보키로

고선주 기자 rainidea@gwangnam.co.kr
2026년 02월 22일(일) 14:10
업무협약을 맺은 뒤 기념 촬영 모습.
남도풍경연구소는 영암군(군수 우승희)과 업무협약을 맺었다.

22일 남도풍경연구소에 따르면 20일 영암군청에서 ‘2027·2028 영암방문의 해’ 성공 개최 관광 홍보 협력체계 구축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은 월출산국립공원, 왕인박사유적지, 영암호 등 지역 대표 관광자원을 체계적 사진 콘텐츠로 기록·확산해 영암방문의해를 홍보하고, 체류형 관광을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남도풍경연구소는 8000여 회원을 기반으로 호남 지역 풍경 정보를 실시간 제공·공유하는 단체로 전국 30만 사진가·여행가와도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있다.

협약에 따라 연구소 회원들은 영암군이 공식적인 초청을 통한 행사에 참여시 주요 관광지, 축제 현장을 전문 촬영해 영암군에 무상 제공하고, 사진전 개최, 사회관계망서비스(SNS) 홍보 등도 병행한다.

우승희 영암군수는 “이번 협약은 2027년 2028년 영암방문의해를 전국에 알리는 마중물이 될 것이다. 영암의 자연과 문화, 사람, 이야기를 생생하게 기록한 남도풍경연구소의 콘텐츠를 활용해 체류형 관광도시로 전환하겠다”고 밝혔다.

협약식에는 우승희 영암군수와 최근영 남도풍경연구소 소장 등이 함께 해 영암방문의해 성공을 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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