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택건설협회, 취약계층에 소화기 지원

적십자사·광주모금회에 전달…"사회적 책임 실천"

정현아 기자 aura@gwangnam.co.kr
2026년 02월 23일(월) 17:05
대한주택건설협회 광주·전남도회(회장 최갑렬)는 23일 협회 회의실에서 대한적십자사 광주전남지사와 광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2320만원 상당의 소화기 1160대를 전달했다.

협회는 2019년부터 올해까지 총 7040대의 소화기를 지원하며 화재로부터 취약계층을 보호하는 지역사회 안전망 구축에 앞장 서 왔다.

이날 기부된 소화기는 협회와 골드클래스㈜, 고운주택㈜, ㈜광신종합건설, ㈜대광건영, 대라주택건설㈜, 디에스종합건설㈜, ㈜리젠시빌주택, ㈜리채, 모아건설산업㈜, ㈜모아종합건설, ㈜영무건설, ㈜우미개발, 중흥토건㈜등 13개 회원사가 뜻을 모아 마련했다. 두 기관을 통해 소방안전 취약계층 및 사회복지시설 등에 전달돼 화재 예방과 노후 소화기 교체에 활용될 예정이다.

최갑렬 회장은 “소화기 지원사업이 소방안전 사각지대에 놓인 취약계층의 안전한 주거환경 조성에 기여할 수 있기를 바란다”며 “유례없는 건설경기 침체 속에서도 기꺼이 뜻을 함께 해 주신 회원사 여러분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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