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여수시, 여수세계섬박람회 주행사장 합동 점검

전시 배치·관람객 동선 등 확인

여수=송원근 기자 swg3318@gwangnam.co.kr
2026년 02월 24일(화) 08:23
황기연 전남도 행정부지사와 정현구 여수시 부시장은 최근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주행사장인 돌산 진모지구를 찾아 공사 진행 상황을 점검했다.
여수시는 최근 정현구 부시장을 비롯해 황기연 전남도 행정부지사 등 관계자들과 함께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주행사장인 돌산 진모지구를 찾아 공사 진행 상황을 점검했다.

이번 점검은 행사장 조성 주요 공정별 추진 현황을 살피고 대규모 관람객 방문에 대비한 안전관리 대책과 운영 기반 구축 상황을 종합적으로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들은 현장을 찾아 주행사장 부지 조성 현황, 전시·체험시설 배치 계획, 교통·주차 대책, 관람객 동선·안전관리 방안, 기반 시설 구축 일정 등을 집중 점검했다.

황기연 행정부지사는 “2026여수세계섬박람회는 전남의 섬 정책과 해양관광의 미래를 전 세계에 알리는 국제행사다”며 “행사 준비에 있어 안전과 완성도를 최우선으로 삼아 차질 없이 추진해달라”고 당부했다.

정현구 부시장은 “전남도, 조직위원회와 긴밀히 협력해 행사장 조성과 기반 시설 구축, 교통·숙박·편의시설 확충까지 전 분야를 체계적으로 준비하고 있다”며 “시민과 방문객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성공적인 섬박람회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2026여수세계섬박람회는 ‘섬, 바다와 미래를 잇다’를 주제로 오는 9월 5일부터 11월 4일까지 돌산 진모지구와 개도, 금오도, 여수세계박람회장 일원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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