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주·전남 동일 생활권 연결 광역철도 구축 ‘속도’ 전남도, 광주~나주·화순 광역철도, 최우선 현안 추진
박정렬 기자 holbul@gwangnam.co.kr |
| 2026년 02월 24일(화) 17: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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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주~나주 광역철도 위치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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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주~화순 광역철도 위치도 |
24일 전남도에 따르면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광역교통 분야 최우선 현안으로 광주~나주, 광주~화순 광역철도 건설사업을 국가철도망 반영과 예비타당성조사 착수 등을 추진한다.
전남도는 국토교통부에서 수립 중인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2026~2035)’에 광주~나주, 광주~화순 광역철도가 반영되도록 건의하는 한편,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설치를 위한 특별법(안)’에 대도시권 광역교통 개선사업 특례를 담아 통합특별시 출범 이후에도 광역철도 지위를 유지하도록 할 방침이다.
또 광주~나주 광역철도의 신속한 추진을 위해 올해 예비타당성조사에 착수하고, 내년에는 기본계획 수립 용역을 시작하도록 중앙정부, 국회 등과 긴밀히 협의할 계획이다.
앞서 전남도와 광주시는 지난 2025년 8월 광주~나주 광역철도 건설사업을 특별광역연합 공동사무 제1호 안건으로 선정했으며, 10월엔 전남도·광주시·나주시가 참여한 협의를 통해 노선을 광주 효천역 경유로 확정했다.
이후 해당 노선의 국가계획 반영과 조기 추진을 위해 공동 대응하고 있다.
광주~나주 광역철도는 총사업비 1조7000억원을 투입해 광주 상무역을 출발해 효천역~도시첨단산단~남평읍~광주전남공동혁신도시를 거쳐 나주역까지 총연장 28.77㎞를 연결, 광주~화순 광역철도는 총사업비 4600억원을 투입해 광주 소태역을 출발해 선교~화순읍을 거쳐 화순전남대병원까지 11.58㎞를 연결하는 사업이다.
문일기 전남도 건설교통국장은 “광주와 전남을 동일 생활권으로 묶는 광주~나주, 광주~화순 광역철도는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 성공적 안착을 위한 전략적 핵심사업이다”며 “사업의 조기 추진을 위해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박정렬 기자 holbul@gwangna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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