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역 뉴스가 경쟁력…주제별 심층 기사 작성을" 광남일보 임직원 교육, 신문윤리강령 준수 주문
송태영 기자 sty1235@gwangnam.co.kr |
| 2026년 02월 24일(화) 18: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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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남일보(회장 양진석)는 24일 광주 북구 중흥동 본사 1층 대회의실에서 ‘임직원 신문윤리강령 교육’을 진행했다. |
이날 실무교육에는 전남 시·군 담당 기자 20여명이 참석했으며, 이승배 사장·편집인이 편집윤리강령, 광고윤리강령, 판매윤리강령, 지역 특집기사 제작 논의 순으로 강의를 진행했다.
이 사장은 편집윤리강령에서 취재기자는 취재원 보호를 비롯해 공정보도 준수, 용모 단정을 당부했다.
특히 사람의 첫인상은 단 몇 초만에 정해져 오래 가는 경우가 많다는 점을 강조했다.
디지털 전환이란 변화 속에서도 지역 언론이 살아남을 수 있는 길은 특성화 사업, 축제 등 지역별 맞춤 기사와 독자와의 직접 연결이라는 점을 분명히 했다.
이 사장은 맞춤형 전략 강화, 다양한 활동을 통해 지역 현안을 주도할 것을 주문했다.
광고윤리강령에서는 광고 수주 시 준수사항에 대해 설명했다.
광고는 소비자에게 미치는 영향이 큰 만큼 관계법규를 준수하고 규정된 광고 단가를 지켜야 한다고 당부했다.
판매윤리강령에서는 정기구독자 유치에 대해 안내했다.
이 사장은 정기구독자 관리를 위해서는 구독 요청 시 금품 제공 금지와 무가지 배포 기간(2개월 이내), 구독료 원칙 준수, 무단 투입 금지 등을 주문했다.
이승배 사장은 “지역 소멸, 농업 분야, 다문화가정 정책 등 심층적인 기사가 필요하다”며 “독자들의 목소리를 적극 반영해 실질적인 권리 보장과 복지 향상을 위해 노력해야 한다”고 말했다.
송태영 기자 sty1235@gwangna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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