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광군, 묘량농공단지 분양 본격화 합리적 분양가·안정적인 인프라 등 장점
영광=정규팔 기자 ykjgp98@gwangnam.co.kr |
| 2026년 02월 26일(목) 00:5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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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광 묘량농공단지 전경 모습. 사진제공=영광군 |
26일 영광군에 따르면 수도권 내 산업용지 가격 상승과 각종 규제 강화, 인건비·운영비 증가로 인해 기업의 부담이 가중됨에 따라 합리적인 분양가와 안정적인 산업 인프라를 갖춘 묘량농공단지를 대안 입지로 제시하고 있다.
묘량농공단지는 묘량면 신천리, 영양리일원에 조성된 농공단지로 식료품·금속·전기 등 제조업 중심의 생산 클러스터 구축을 목표로 한다. 산업 기반시설을 이미 갖추고 있어 기업이 신속하게 공장을 설립하고 가동할 수 있다.
특히 조성원가는 ㎡당 16만5000원(평당 54만5000원)으로, 수도권 대비 현저히 낮은 수준의 산업용지 가격 경쟁력이 장점이다. 기업규모와 투자 계획에 따라 다양한 면적 선택이 가능해 중소·중견기업의 이전 및 신·증설 투자에 유연하게 대응할 수 있다.
영광군 관계자는 “묘량농공단지는 비용 절감과 안정적인 사업 운영을 동시에 고려하는 수도권 제조기업에 현실적인 대안이 될 것이다”며 “기업이 빠르게 이전하고 조기 가동할 수 있도록 행정지원 체계를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분양 대상 업종, 필지 현황, 계약 절차 등 자세한 내용은 영광군 홈페이지 또는 일자리경제과(061-350-5462)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영광=정규팔 기자 ykjgp98@gwangna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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