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츠 공동 발굴·추진…문화예술 전문성 높인다

은암미술관·동구문화관광재단 업무협약 체결

고선주 기자 rainidea@gwangnam.co.kr
2026년 02월 26일(목) 18:28
문창현 대표와 채종기 관장
문창현 대표(왼쪽 세번째)와 채종기 관장(왼쪽 네번째)을 중심으로 업무협약 뒤 단체로 기념촬영에 나서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은암미술관(관장 채종기)은 광주시 동구문화관광재단(대표이사 문창현)과 지난 24일 재단 회의실에서 지역 문화예술 진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광주 동구 문화예술 진흥과 활성화를 위한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지역 기반 문화예술 콘텐츠를 공동 발굴·추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협약 내용은 △광주 동구 문화예술 진흥 관련 정책 연구 협력 △문화예술 진흥 콘텐츠 공동 발굴 및 사업 협력 △장비 및 시설 자원 공유·활용 △기타 광주 동구 문화예술 진흥 및 활성화를 위해 양 기관이 필요하다고 합의한 사업 등이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지역 문화예술 진흥을 위한 협의를 지속하고, 문화예술교육을 포함한 다양한 분야에서 공동 협력 사업을 단계적으로 논의해 나갈 계획이다.

문창현 재단 대표이사는 “이번 협약은 지역 문화예술 기관 간 협력을 통해 동구 문화예술의 전문성과 지속가능성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역 문화예술 진흥을 위한 협력 네트워크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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