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스마트쉼센터, ‘디지털 과의존’ 선제 대응

맞춤형 예방 교육 프로그램·상담 서비스 운영

윤용성 기자 yo1404@gwangnam.co.kr
2026년 02월 27일(금) 18:03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NIA) 전남스마트쉼센터는 최근 전남도와 협력해 인터넷·스마트폰 과의존 예방 및 해소를 위한 전문인력 15명을 새로 위촉했다.
전남도가 올바른 디지털 사용 문화 정착을 위한 지역 협력체계 강화에 나섰다.

2일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NIA) 전남스마트쉼센터 등에 따르면 최근 전남도와 협력해 인터넷·스마트폰 과의존 예방 및 해소를 위한 전문인력 15명을 새로 위촉했다.

이번에 위촉된 전문인력은 도민의 스마트폰 과의존 문제를 예방하고, 일상 속 건강한 디지털 이용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맞춤형 예방교육 및 상담 서비스를 수행하게 된다.

주요 사업으로는 청소년 인터넷·스마트폰 과의존 예방 교육, 찾아가는 가정방문 상담, 센터 내방 상담 등이다.

예방 교육 강사는 학교, 공공기관, 민간단체 등 도내 교육 수요 기관을 방문해 영유아부터 성인에 이르기까지 전 연령층을 대상으로 스마트폰 과의존의 위험성과 올바른 이용 습관을 안내하는 맞춤형 예방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가정방문 상담사는 센터 방문이 어려운 도민을 직접 찾아가 가정·학교·기관 등에서 전문적·심층적 상담 서비스를 제공한다.

인터넷·스마트폰 과의존 예방 교육 및 상담 신청은 스마트쉼센터 누리집 또는 전화(1599-0075)를 통해 가능하다.

전남도 관계자는 “도민의 일상 속으로 직접 찾아가는 예방교육과 상담을 통해 과의존 문제를 함께 고민하고 해결해 나가겠다”며 “도민 모두가 안심하고 디지털 기기를 활용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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