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야구 시범 경기, 야간 경기로 진행한다

16일 KIA 타이거즈-NC 다이노스 등 4게임

송하종 기자 hajong2@gwangnam.co.kr
2026년 02월 27일(금) 18:31
김도영
한국야구위원회(KBO)는 시범경기 개시 시간 변동을 예고했다.

27일 KBO에 따르면 시범경기 개시 시간 변화를 꾀하는데는 야간경기 적응 및 이동 후 휴식 제공을 위한 목적으로, 2026년 KBO 시범경기 중 4경기의 시작 시간을 저녁 시간대로 변경한다.

오는 16일 창원에서 열릴 KIA 타이거즈와 NC 다이노스 경기, 22일 인천 문학구장에서 열릴 키움 히어로즈와 SSG 랜더스 경기, 23일 펼쳐질 KIA와 삼성 라이온즈 및 NC와 한화 이글스 경기는 오후 6시에 각각 시작한다.

나머지 경기는 오후 1시에 열린다.

연장전과 더블헤더는 치르지 않고 우천 등으로 취소된 경기는 재편성하지 않기로 했다.

3월 12 막을 올리는 올해 시범경기는 팀당 12경기씩 총 60경기를 편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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