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동구-귀뚜라미문화재단, 지역 인재성장 응원
송태영 기자 sty1235@gwangnam.co.kr
2026년 03월 02일(월) 16:32
광주 동구와 귀뚜라미문화재단은 최근 구청 상황실에서 귀뚜라미 장학금 수여식을 열고, 지역 인재들의 성장을 응원했다.
광주 동구와 귀뚜라미문화재단은 최근 청사 상황실에서 귀뚜라미 장학금 수여식을 열고, 지역 인재들의 성장을 응원했다고 2일 밝혔다.

행사에는 최진민 귀뚜라미그룹 회장과 장학생, 학부모 등 90여명이 참석했고, 미래를 향한 학생들의 도전과 성장을 함께 격려했다.

올해 귀뚜라미 장학금은 학력 우수, 예체능·기술 우수, 모범 학생 등 다양한 분야에서 잠재력과 가능성을 인정받은 중학생 21명, 고등학생 19명, 대학생 20명 등 총 60명을 선발해 총 5000만원의 장학금과 장학 증서를 전달했다.

귀뚜라미 장학사업은 창업주인 최진민 회장이 사재를 출연해 1985년 귀뚜라미문화재단을 설립한 이후 올해로 41년째 이어오고 있는 대표적인 사회공헌 활동으로, 지금까지 7만여명의 학생에게 총 550억원의 장학금을 지원해 왔다.

동구 관계자는 “학생들이 가정 형편이나 환경에 구애받지 않고 꿈을 향해 나아갈 수 있도록 소중한 기회를 마련해 주신 최진민 회장과 귀뚜라미그룹에 깊이 감사하다”며 “장학생이 지역의 소중한 인재로 성장해 각자의 분야에서 마음껏 역량을 발휘하길 진심으로 응원한다”고 말했다.
송태영 기자 sty1235@gwangnam.co.kr         송태영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이 기사는 광남일보 홈페이지(gwangnam.co.kr)에서 프린트 되었습니다.

URL : http://www.gwangnam.co.kr/article.php?aid=1772436758531596000
프린트 시간 : 2026년 03월 02일 22:45: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