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섬 지역 균형발전’ 여수 금오도 지방도 정비공사 도로포장·해상교량 건설 착공…이동권 향상 기대
여수=송원근 기자 swg3318@gwangnam.co.kr |
| 2026년 03월 03일(화) 00: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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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수시는 최근 남면 여남초등학교에서 금오도 지방도 정비공사 착공식을 개최했다. 사진제공=여수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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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수시는 최근 남면 여남초등학교에서 금오도 지방도 정비공사 착공식을 개최했다. 사진은 금오도 지방도 정비공사 사업계획도. 사진제공=여수시 |
이번 사업은 ‘여수 금오도로 향하는 길 정비, 지역발전과 미래를 여는 첫걸음’을 슬로건으로 섬 접근성 개선과 지역 균형발전을 목표로 추진된다.
행사에는 김영록 전남도지사, 정기명 여수시장, 백인숙 여수시의장을 비롯한 전남도·여수시 의원과 지역주민 500여명이 참석해 식전 공연, 기념사, 착공 퍼포먼스 순으로 진행됐다.
금오도 지방도 정비공사는 총 3단계로 추진된다.
1단계 금오도 내 기존 도로포장 정비(2026년, L=2.25㎞), 2단계 월호도~대두라도~금오도 구간 해상교량건설(2027~2033년, L=3.42㎞), 3단계는 지방도 863호선을 국도 17호선으로 승격해 연도까지 연결하는 공사로 현재는 구상단계에 있다.
특히 2단계 해상교량 건설사업은 여수시와 지역 국회의원, 여수시의회, 지역주민 등이 지속적으로 협력해 온 결실이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한다.
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섬 주민의 이동 편의를 높이고 관광 산업 및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여수시 관계자는 “금오도 지방도 정비공사는 금오도의 지역발전과 미래를 여는 중요한 출발점이다”며 “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전남도와 함께 긴밀히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여수=송원근 기자 swg3318@gwangna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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