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GICON, 지역 인디게임 개발자 발굴·육성 본격화 27일까지 ‘인디스타즈 11기’ 모집 …활동비 등 집중지원
김은지 기자 eunzy@gwangnam.co.kr |
| 2026년 03월 03일(화) 18:4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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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광주정보문화산업진흥원(GICON)은 지역 내 우수한 아이디어를 보유한 인디게임 개발자의 제작과 창업을 지원하기 위해 ‘인디스타즈(IndiStars) 11기’를 오는 27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올해로 11기를 맞는 ‘인디스타즈’는 광주 글로벌게임센터의 대표적인 인재 양성 프로그램으로 지역 게임 인재 발굴과 창작 역량 강화를 목표로 운영되고 있다.
평가를 통해 최종 선발된 12개 팀은 5월부터 10월까지 약 6개월간 매월 1인당 40만 원의 활동비를 지원받는다.
또, 현직 전문가 1:1 전담 멘토링, 제작 노하우를 공유하는 ‘인디스타즈 데이’, 팀당 100만 원 내외의 후속 개발 지원금 등 맞춤형 프로그램을 제공받게 된다.
특히, 이번 11기 모집에서는 GCC 사관학교 1·2기 수료생에게 선정 평가 시 총점의 2%에 해당하는 가산점(2점)을 부여해 기관 인력 양성 사업과의 연계를 강화했다.
지원 자격은 광주광역시에 소재를 둔 게임 예비 창업자와 대학생, 일반인 등으로 게임 장르 제한 없이 신청할 수 있다. 참여 희망자는 광주정보문화산업진흥원 홈페이지에서 제출 서류를 확인한 후, 이메일(jes@gicon.or.kr)로 접수하면 된다.
이경주 광주정보문화산업진흥원장은 “인디스타즈는 지역의 창의적인 게임 인재들을 발굴하고 육성하는 핵심적인 역할을 해왔다”며 “참신한 아이디어를 가진 예비 개발자들이 지역 게임 생태계를 이끌 주역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김은지 기자 eunzy@gwangna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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