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시, 사계절 파크골프 메카 꿈꾼다

장도·소라·웅천·화양동에 파크골프장 추가 조성

여수=송원근 기자 swg3318@gwangnam.co.kr
2026년 03월 05일(목) 00:20
여수시청 전경
여수시가 파크골프장을 추가 조성하며 사계절 파크골프를 즐길 수 있는 메카로 거듭난다.

시는 장도와 소라, 웅천, 화양동 등에 파크골프장을 추가 조성 중이다.

율촌의 장도파크골프장은 9홀로 늘리고, 소라대포저수지(9홀)와 웅천 이순신공원(18홀), 화장동 선사유적공원(9홀) 등은 신규로 조성한다.

시는 중장기적으로 섬과 해안에 파크골프 활성화에 매진한다는 입장이다.

여수시 관계자는 “최근 파크골프가 인기를 끌면서 이용객이 급증하고 있으나 지역에는 한 곳 밖에 없어 대기 시간 발생 등 시민들의 불편이 가중되고 있다”며 “파크골프장에 휴게·편의시설도 갖춰 시민과 관광객들이 불편을 겪지 않고 사계절 파크골프를 즐길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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