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주시, 농작업 편의의자 전 농가 보급 시·도비 5억여원 투입…총 1만2773대
나주=조함천 기자 pose007@gwangnam.co.kr |
| 2026년 03월 05일(목) 00: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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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주시가 농작업 편의의자 공급을 농어민 공익수당 지급 대상자 전원으로 확대한다. 사진제공=나주시 |
5일 나주시에 따르면 도비와 시비 등 총 5억여원을 투입해 농작업 편의의자 1만2773대를 공급, 농가당 1개씩 지원할 예정이다.
다만 지난해 편의의자를 지원받은 농가와 세대원은 올해 지급 대상에서 제외된다.
농작업 편의의자는 허리 지지대와 의자가 결합한 일체형 구조로 체중을 분산시키고 허리를 안정적으로 고정해 척추 부담을 줄여준다.
또 무릎에 가해지는 압력을 완화해 반복적인 앉고 일어서는 동작에서 발생하는 피로도를 낮추는 효과가 있다.
특히 고령농과 여성농업인 등 근력과 관절 부담이 큰 농업인에게 작업 지속 시간을 늘리고 통증을 완화하는 데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나주시 관계자는 “농작업 편의의자 확대 보급이 고령, 여성농업인의 건강 보호와 작업 효율 향상에 기여하길 기대한다”며 “현장 중심의 농작업 환경 개선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나주=조함천 기자 pose007@gwangna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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