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주 주택가 흉기 위협·차량털이 50대 체포
임영진 기자 looks@gwangnam.co.kr |
| 2026년 03월 05일(목) 18: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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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 광주경찰청 등에 따르면 50대 A씨가 특수강도 혐의로 검찰에 송치됐다.
A씨는 지난 1월 11월 오후 11시 20분 광주 남구 주월동 주택가 골목에 주차된 차량에서 금품을 훔친 뒤 도주한 혐의를 받고 있다.
범행 직후 마주친 차량 소유자의 아들 B씨가 추격하자 A씨는 흉기로 위협한 후 택시에 탑승, 달아난 것으로 알려졌다.
A씨는 사이드미러가 접히지 않은 차량을 노려 내부에 침입한 것으로 조사됐다.
B씨는 112에 신고했고 경찰은 A씨의 인상착의와 탑승한 택시의 차종 등을 공유해 공조 수색했다.
경찰은 같은날 오후 11시 39분에 광주 남구 백운광장 일대에서 A씨를 현행범으로 붙잡았다.
임영진 기자 looks@gwangna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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