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흥군, 노후 지하시설물 집중 점검

지하안전관리계획 수립…사고 예방

고흥=김두성 기자 kds081177@gwangnam.co.kr
2026년 03월 06일(금) 00:03
고흥군청 전경
고흥군은 지반침하 등 지하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지하안전관리에 관한 특별법에 따른 ‘2026년 지하안전관리계획’을 수립해 시행한다.

이번 계획은 최근 전국적으로 발생하는 지반침하 등 지하안전사고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것으로, 체계적인 점검과 예방 중심의 관리 강화에 중점을 두고 있다.

군은 노후 하수관로 등 지하시설물에 대한 점검과 정비를 확대하고, 관계기관과의 협력체계를 구축해 사고 발생 시 신속히 대응할 수 있도록 대응체계를 정비할 계획이다.

또 지하시설별 관리주체가 수립한 안전관리규정의 적정성을 확인하고, 시설 전반에 대한 실태조사를 실시해 위험 요인을 사전에 발굴하고 해소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지하안전관리 수준을 한층 더 높여 나갈 방침이다.

고흥군 관계자는 “지하 안전은 눈에 보이지 않는 위험을 관리하는 중요한 분야다”며 “사전 예방 중심의 체계적인 관리로 군민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안전한 고흥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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