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 18일까지 생활수준·복지 등 사회조사

소득·교육·보건 등 11개 부문…정책수립 기초자료 활용

이현규 기자 gnnews1@gwangnam.co.kr
2026년 03월 06일(금) 11:03
사회조사 교육
전남도가 오는 18일까지 지역 1만 9116개 가구를 대상으로 ‘2026년 전남도 사회조사’를 진행한다.

사회조사는 도민의 생활수준, 사회적 인식, 복지 등 다양한 분야에서의 변화를 파악하고, 향후 정책 수립의 기초자료로 활용될 예정이다.

조사 항목은 총 11개 부문으로 가구·가족, 소득·소비, 노동, 교육, 보건·의료 등으로 구성됐다. 도민 삶의 질을 종합적으로 평가하고, 도민이 체감하는 사회적 문제와 요구사항을 구체적으로 파악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조사는 도내 조사 대상 가구를 선정해 방문 조사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조사원은 사전 교육을 받은 인원들로 구성되며, 조사 과정에서 수집되는 모든 정보는 통계적으로만 활용된다.

조사 결과는 전남도 누리집(분야별정보-통계정보-전라남도 사회조사)을 통해 8월 공표될 예정이며, 도와 시군의 정책 수립과 학술·연구의 기초자료로 활용된다.

손명도 전남도 정책기획관은 “사회조사는 도민의 생활실태를 전반적으로 파악할 수 있는 척도이며, 이를 통해 보다 효과적인 정책을 마련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라며 도민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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