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 부두서 중국인 노동자 바다에 추락해 숨져
광양=김귀진 기자 lkkjin@gwangnam.co.kr
2026년 03월 07일(토) 15:47
광양 해상에서 작업하던 외국인 노동자가 바다로 추락해 숨졌다.

7일 전남소방본부 등에 따르면 지난 6일 오전 7시41분 광양시 황금동 부두에서 중국 국적 A씨(56)가 바다에 빠졌다는 신고가 119상황실에 접수됐다.

해경과 소방 당국은 해상 수색 끝에 같은 날 오전 11시56분 숨져 있는 A씨를 발견해 인양했다.

당국은 A씨가 컨테이너선 보조 사다리에서 작업하다가 떨어진 것으로 보고 사고 원인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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