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주지속협의회, 지속가능발전 시민 실천 공모사업 21곳 선정 11월까지 생태환경·사회안전망 구축 등 6대 의제 실천
송태영 기자 sty1235@gwangnam.co.kr |
| 2026년 03월 07일(토) 17:5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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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지속협은 시민참여 재생에너지 전환, 생물다양성 보전과 회복, 책임있는 생산과 친환경 소비, 지속가능한 먹거리 전환, 불평등 감소와 사회안전망 구축, 문화다양성 존중과 인권감수성 증진 등 6대 핵심의제를 주제로 단체를 공모했다.
공모사업은 전 지구적인 문제를 지역에서 실천하고 해결하기 위한 시민참여형 사업으로, 6대 핵심의제를 주제로 4인 이상 학습공동체, 마을공동체, 시민사회단체, 기업 등이 참여한다.
선정된 단체·사업을 보면 광주에너지전환네트워크의 ‘지속가능한 우리동네 에너지전환’ (사)푸른길의 ‘푸른길 이용·만족도 조사’, 클로버봉사단의 ‘부메랑 에코백 활용 대인시장 자원순환 실천캠페인’, 광주전남귀농운동본부의 ‘농인문학 시민특강과 농부장터 보자기장으로 농을 잇다’, (사)광주시민방송의 ‘마을 재난 방송 활동가 양성’, 광주여성민우회의 ‘참여형 성평등 교육 프로그램 개발 및 확산’ 등이다.
선정된 단체들은 오는 11월 13일까지 사업을 추진한다.
김항집 광주시지속가능발전협의회 상임회장은 “기후위기 시대, 삶의 전환이 필수적인 만큼 시민의 문제 해결 역량이 중요해졌다”며 “선정 단체들이 현장에서 실질적인 변화를 만들어낼 수 있도록 밀착 지원과 네트워크 협력을 강화하고, 우수사례를 정책과 제도로 확산시키는 데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광주시지속가능발전협의회는 지난 1997년부터 5년마다 시민과 함께 지속가능발전 실천 의제를 수립하고, 시민·기업·행정 등 지역사회 주체들을 연결해 환경·경제·사회·교육 분야에서 시민 참여형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송태영 기자 sty1235@gwangna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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